삼성, 시민 단체 후원 내역 무단 열람 사과
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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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8 15:19
삼성이 28일 2013년 5월 당시 미래전략실이 시민단체들에 대한 임직원 기부 명세를 열람한 데 대해 사과했다. 최근 출범한 삼성준법감시위원회 요구를 받아들여 시행한 첫 조치다. 삼성전자를 비롯한 17개 삼성 계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