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우주위원장 맡아 2045년 화성 착륙 선언
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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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8 17:00
윤석열 대통령이 국가우주위원회 위원장을 맡는다. 2027년 독자 발사체 엔진 개발, 2032년 달 착륙과 자원 채굴, 2045년 화성 착륙이 목표다. 한국판 미국항공우주국(NASA)으로 불리는 우주항공청도 내년에 출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