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지난해 러시아·사우디 제치고 45년만에 세계 최대 산유국 부상
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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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4 13:56
미국의 지난해 원유 생산량이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를 제치고 45년 만에 세계 최대로 올라섰다고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셰일오일 증산에 힘입어 원유 생산량이 10년 만에 2배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