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열 여부 미리 감지 '열화상 카메라' 관심 집중
정보통신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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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3 11:20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퍼지면서 체온 발열을 체크할 수 있는 '열화상카메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공공기관, 터미널, 기차역, 병원 등에서 출입구에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하는 곳이 많아졌다.열화상카메라 앞을 지나가면 열이 높은 사람은 화면을 통해 발열여부를 파악할 수 있고 경고음이 울리는 등 질병 확산을 미리 막는데 유용하게 사용 중이다.다중이용시설에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하는 곳이 늘어나면서 관련업계도 문의가 쇄도하는 등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다양한 열화상카메라가 시장에 나와 있지만 국내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