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 핀테크, 인허가 단위 세분화해 금융권 진입 돕는다
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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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6 14:29
혁신 핀테크 기업의 원활한 금융권 진입을 위해 인허가 단위를 세분화한다. 4월부터 신규 혁신 서비스를 발굴한 핀테크 기업에 최대 2년까지 사실상 독점을 허용하는 혁신금융서비스 제도도 시행한다. 최종구 금융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