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에 익숙한 젊은 고객 유입'…저축銀, 디지털 전환 속도전
전자신문
0
7
2019.02.21 16:00
#직장인 A씨(33세)는 저축은행을 주로 이용한다. 예·적금 금리가 시중은행보다 높은 데다 5000만원까지 예금자보호가 가능하다. 모바일 편의성도 커졌다. 게다가 최근에는 편의점 자동입출금기(ATM)에서 수수료 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