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주도 스마트시티 사업 가속페달
정보통신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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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1 09:21
기업, 대학, 지자체 등 민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활용해 도시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하고, 혁신적인 기술‧서비스의 접목을 위한 새로운 방식의 스마트시티 조성‧확산사업이 추진된다.국토교통부는 민간의 적극적인 참여와 함께 지자체‧시민의 수요를 반영(Bottom-up)하는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 공모를 오는 4월까지 시행한다고 밝혔다.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은 올해 90억원의 정부 예산을 활용해 총 6개 사업을 선정하고 민간기업‧대학(아이디어‧투자)+지자체(공간‧시민) 중심으로 기획수립 등을 진행(사업당 15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