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부침주’ 각오로 분리발주 수호
정보통신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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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0 17:50
“동행은 한마음으로 가는 것”회원 뜻 모아 통합발주 저지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습니다. ‘파부침주(破釜沈舟)’의 굳은 각오로 정보통신공사의 분리발주를 관철시키는 데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구본동 대구·경북도회장은 요즘 매우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지난해 12월 2일 경상북도개발공사가 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