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에스티엔, 태양광발전·BIS 사업 이끈 40년 통신 구축 자부심
정보통신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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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3 08:23
기업을 운영함에 있어 ‘과감한 투자’와 ‘끊임없는 기술 개발’이 뒷받침된다면 경쟁력 확보에 한걸음 다가설 수 있다.남양에스티엔(대표 최승곤, 전 남양통신)은 한국통신 전화 통신망 구축 사업을 시작으로 광통신, PCS, 3G, LTE 등 급속한 통신환경 변화에 대응하며 2017년 기준 시공능력 35위를 차지하고 있는 명실상부한 정보통신공사업 대표기업이다.200여명의 직원이 종사하고 있는 남양에스티엔은 고품질 시공으로 고객만족 100%, 하자발생률 제로화, 철저한 품질시스템 이행 등 3가지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