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스코드 수정해 공격자가 직접 악성 URL 삽입...2차 피해 가능성[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최근 중국과 북한, 인도네시아 등 다양한 국가의 해커들이 대한민국 웹사이트를 공격하고 있는 가운데 악성코드의 유포활동도 계속해서 증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지난 주말에는 글로벌 보안 솔루션 기업의 공식 제품 소개 페이지에서 악성코드가 유포된 정황이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