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목적실용위성 6·7호 R&D 사업, 지난해 예산 실집행률 26.6%로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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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목적실용위성 6·7호 R&D 사업, 지난해 예산 실집행률 26.6%로 부진

[정보통신신문=박남수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다목적실용위성 6·7호 R&D 사업의 ‘21년도 예산 실집행률이 26.6%로 부진하는 등 사업의 진척이 없음에도 2021년 사업 달성도 평가부분에서 만점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 과기부는 한반도의 지상·해양을 관측할 아리랑 5호의 후속인 아리랑 6호와 아리랑 3호의 후속인 아리랑 7호의 개발을 각 2012년, 2016년부터 총 개발비용 3385억원과 3100억원의 예산으로 개발하고 있다. 그러나 △코로나 19 △부품결함 △대러제재 영향 등으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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