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광업공단(KOMIR), 가정의 달 맞아 지역사회 상생나눔 후원
부동산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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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13:51
[국토일보 조성구 기자] 한국광해광업공단(사장 황규연, 이하 KOMIR)이 지난 8일 가정의 달을 맞이해 원주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역농산품 꾸러미 나눔(사진)을 실시했다.KOMIR는 원주 밥상공동체 종합사회복지관(관장 허기복)과 함께 제작한 500만원 상당의 지역농산품 꾸러미를 관내 노인, 아동가구 217곳에 전달했다. 지역 농산품으로 구성된 꾸러미는 원주 토토미, 치악산 한우 사골 등 지역 농산품으로 구성돼 지역농가 시장경제 회복 기여 및 저소득가정의 결식예방 및 영양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KOMIR 송병철 경영관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