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 언더라이팅 대상 조합원 선정·보증심사 강화
부동산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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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 21:41
[국토일보 김현재 기자]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은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위해 내달부터 보증심사 강화 특별지침 시행한다고 오늘(19일) 밝혔다.이번 특별지침은 건설경기 악화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으로 보증채무에 대한 사전, 사무 관리업무의 실효성 및 신뢰도 제고와 더불어 조합의 자본손실을 최소화하고 조합 신용평가 및 외부기관 수집정보, 보증잔액 규모별 위험도를 반영해 보증심사를 강화하려는 목적이다.해당 지침은 내달 1일부터 시행하며 최초 선정월로부터 2개월 동안의 유예기간을 둔다. 조합은 시행 전, 홈페이지 공지 및 보도자료,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