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스마트시티, 해외서 러브콜…지원사업에 23개국 80건 몰려
한국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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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1 15:52
국토교통부는 한국형 스마트시티 수출을 위해 올해 출범한 ‘K-시티(City) 네트워크 글로벌 협력 프로그램’의 국제공모에 23개국에서 80건의 사업안을 제출했다고 1일 밝혔다.이는 한국형 스마트시티 해외 진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김현미 국토부 장관이 작년 11월 한·아세안 스마트시티 장관회의에서 제안한 프로그램이다. G2G(정부 대 정부) 사업 추진 동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