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 수확 후 남은 배지, 국내 최초 '바이오연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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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 수확 후 남은 배지, 국내 최초 '바이오연료'로

[국토일보 조성구 기자] 바이오연료 산업 활성화를 위해 버섯 수확 후 남은 배지를 발전 연료로 본격 사용한다.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은 사단법인 한국버섯생산자연합회(회장 김상호), 비케이이엔지㈜(대표자 길병기), ㈜진에너텍(대표자 홍동욱)과 ‘버섯배지 펠릿 바이오연료 사업화 협력 협약’(서면)을 체결했다고 31일(화) 밝혔다.버섯배지 펠릿은 버섯을 발육, 증식시키기 위해 사용한 배지(원료:톱밥, 옥수수대 등 식물성 잔재물)를 성형화한 것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동서발전은 생산된 버섯배지 펠릿 바이오연료를 발전연료로 사용하며, 한국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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