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러, 코로나19로 중요해진 위생 관리 노하우 알린다
부동산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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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0 13:34
[국토일보 이경옥 기자] 프리미엄 키친 앤 바스 브랜드 콜러(KOHLER)가 코로나19로 중요해진 욕실과 주방 청결 관리를 위한 생활수칙을 소개했다.욕실과 주방은 습기로 인한 세균 증식 등의 위험이 커 더욱 불안감이 큰 장소다. 다만 욕실 등에 번지는 코로나바이러스는 하루 두 차례 살균제로 세정하면 대부분 죽는 것이라고 전문가들이 지적하고 있어 조금만 신경 쓴다면 위생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다.먼저 손 청결의 유지와 살균제를 이용한 청소다. 변기, 싱크대, 세면대 등 가장 많이 사용하는 집기는 물론, 문고리나 수건걸이 등 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