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도시, 올해 첫 입주 아파트 품질점검 실시
한국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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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31 09:32
[이뉴스투데이 김정일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올해 처음으로 입주가 예정된 소담동(3-3생활권) L2구역과 보람동(3-2생활권) M6구역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예비 사용검사를 지난 18일과 25일에 각각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예비 사용검사는 공동주택 사용검사를 앞두고 각 분야별 공사 완료 상태를 확인, 사전에 하자 발생을 최소화 해 입주에 차질이 없도록 하기 위한 최종 점검 사항이다.예비 사용검사에는 행복청을 비롯해, 세종특별자치시,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 타 현장 소장 등 건축·토목·기계설비·조경·전기·통신 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