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이후 '집들이' 아파트는]①서울 강북권
한국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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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6 07:00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서울에서는 2~4월 1만2022가구가 집들이한다. 이 가운데 한강을 기준으로 강북권에 들어서는 새 아파트는 5581가구다. 성북구가 3443가구로 가장 많고 △은평구 1028가구 △용산구 478가구 등이 그 뒤를 잇는다. 2월엔 성북구 길음동 ‘래미안 길음 센터피스’와 석관동 ‘래미안 아트리치’가 입주할 예정이다. 래미안 길음 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