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준 쌍용건설 회장 동부산 현장 안전점검 나서
부동산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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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3 13:53
[국토일보 이경옥 기자] 쌍용건설 김석준 회장과 본사 임직원들이 8일 마무리 공사가 한창인 동부산 관광단지 내 아난티 펜트하우스 & 힐튼 부산 현장을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현장에 답이 있다’, ‘안전이 최우선이다’라는 김 회장의 평소 지론에 따라 실시됐다.김석준 회장은 직원들과 함께 현장을 구석구석 돌아보며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안전에 대한 전사적인 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