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설공단, '자동차전용도로 기술자문위원' 모집
한국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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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3 07:27
[이뉴스투데이 김정일 기자] 서울시설공단은 올림픽대로·강변북로 등 서울시내 자동차전용도로에 대한 효율적 관리를 자문받기 위해 '서울특별시 자동차전용도로 기술자문위원회' 위원 48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서울특별시 자동차전용도로 기술자문위원회는 서울시설공단에서 발주하는 건설공사의 설계, 시공 및 시설물 안전점검, 정밀안전진단(정밀점검)용역의 적정성 등에 대해 자문한다.공단은 기술자문위원 후보자 공개모집 후 선정위원회 심사 과정을 거쳐 3월중 위원을 선임할 계획이다.참가 자격은 대학의 조교수 이상, 연구기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