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청, '행복 나눔 네트워크' 구축…주민참여 활성화
한국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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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2 11:00
[이뉴스투데이 신동호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도시건설에 주민참여를 높이기 위해 '주민참여 자문단'을 구성했다.행복청은 주민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행정중심복합도시형 주민참여 모델'(가칭 행복 나눔 네트워크)인 주민참여 자문단을 구성, 주민 106명을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자문단은 ▲도시건축(49명) ▲기반시설(23명) ▲문화예술(34명) 등 3개 분과로 구성됐다. 직업군은 관련분야 교수를 비롯, 연구원·변호사·기자·대학생 등 다양하며, 연령층을 폭 넓게 구성해 대학생 및 사회초년생도 건설에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