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마부터 아르헨티나까지' 국토부, 중남미 新시장 개척 지원
한국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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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1 11:00
중동 등 해외 건설 주력 시장에서 발주 물량을 줄이는 가운데 중남미 신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정부가 나섰다. 김경환 국토교통부 제1차관이 오는 2일부터 12일까지 미국, 파나마, 페루, 볼리비아, 아르헨티나를 방문하기로 했다고 1일 국토부가 밝혔다. 김 차관은 이 자리에서 국토교통 7대 신산업 가운데 하나인 스마트 시티의 개도국 진출을 위해 세계은행(W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