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장수명주택 실증사업' 첫 삽
한국주택
0
3
2017.02.10 14:26
[이뉴스투데이 신동호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행정중심복합도시에서 '장수명주택 실증사업' 첫 삽을 들었다. LH 토지주택연구원은 세종 행복도시에서 박상우 LH 사장, 이충재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을 비롯한 내·외부 인사 및 관련업계 종사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수명주택 실증사업'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장수명주택은 국토교통부 R&D(연구·개발) 사업 핵심분야로 LH·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공동 추진하는 사업이다. 장수명주택은 튼튼한 구조체 덕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