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지 중소형 구성"…'안산 라프리모' 분양
한국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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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1 09:00
[이뉴스투데이 김정일 기자] 11.3 부동산대책 이후 주택시장이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되면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전용 84㎡를 향한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전망된다.전용 84㎡ 타입은 소형 평형보다 상대적으로 경쟁력 있는 분양가에 드레스룸, 알파룸 등 특화설계의 적용, 대형 평형 못지않은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국내에서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4인 이하 가족이 살기 가장 최적화된 평형으로 이른바 국민주택형으로 불리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실제로 지난해 전국에서 분양한 아파트 주택형별 1순위 평균 청약 경쟁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