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노동조합, 소외 이웃 찾아 ‘안전 나눔’
부동산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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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8 16:51
[국토일보 이경옥 기자]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소외된 이웃을 찾아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나기 지원에 나섰다.현대제철 인천공장 노동조합(이하 현대제철 인천노조)은 ‘노조의 사회적 책임(USR, Union Social Responsibility)’ 활동의 일환으로 28일 사업장 인근에 위치한 저소득층 30가구를 방문해 ‘안전산타’ 물품을 설치하는 봉사 활동을 펼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