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미래 비전의 중심으로 꼽히는 충북 오창에서 대형 건설사인 롯데건설의 브랜드 오피스텔 ‘센토피아 롯데캐슬’이 오늘(24일) 첫 선을 보였다.모델하우스 개관과 함께 분양에 나선 이 오피스텔은 총 126실 규모, 전용면적 ▲47㎡A 42실 ▲47㎡B 42실 ▲47㎡C 42실 등 3가지 타입의 전실 소형으로 구성된다.이 날 모델하우스는 입추의 여지없이 모여든 방문객들로 인해 인산인해를 이뤘다. 오창의 미래 비전에 대해 기대감을 표한 이들 사이에서는 향후 프리미엄 형성에 대한 조심스런 전망도 흘러나왔다.이 오피스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