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건설, ‘신경주 더 퍼스트 데시앙’ 오는 7월 입주 개시
부동산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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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6 09:00
지하 2층·지상 29층 8개동 총 945가구 규모… 전용 59·84㎡ 구성경주 최초 29층 스카이라인… 다양한 커뮤니티시설 등 설계 차별화[국토일보 하종숙 기자] 오는 7월, 신경주역세권 신도시에 ‘신경주 더 퍼스트 데시앙’ 945세대를 시작으로 약 5,600여 세대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신경주 더 퍼스트 데시앙’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북도개발공사, 태영건설, KDB산업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민·관 합동으로 신경주역세권 공영개발에 나선 결과물이다.태영건설은 지난 2021년 9월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