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고전학자의 브랜드 인문학] (3) 상처, 욕망, 그리움은 잔향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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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고전학자의 브랜드 인문학] (3) 상처, 욕망, 그리움은 잔향을 남긴다

ㆍ샤넬 NO.5

파트리크 쥐스킨트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향수>의 포스터(왼쪽)와 코코 샤넬.
브랜드는 발향이다. 얼룩진 상처를 향기로 피어나게 할 때 그 체취는 향수가 된다. 나는 샤넬 넘버5를 발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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