歷代名醫醫案 (294) - 孫兆의 醫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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歷代名醫醫案 (294) - 孫兆의 醫案(1)

     孫兆가 어떤 사람을 치료하였다. 傷寒病이 된지 5〜6일이 되어 머리에서 땀이 났는데 목의 아래쪽으로는 땀이 나지 않았다. 손발은 차가웠고, 心下가 막혀서 답답하였고, 大便은 변비였는데, 脈은 沉緊하였다. 或者들이 陰結이라고 여겼다. 孫兆가 “이것은 즉 張仲景이 말한 ‘半在表, 半在裏’이니, 脈이 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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