歷代名醫醫案 (294) - 孫兆의 醫案(1)
민족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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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0 17:57
孫兆가 어떤 사람을 치료하였다. 傷寒病이 된지 5〜6일이 되어 머리에서 땀이 났는데 목의 아래쪽으로는 땀이 나지 않았다. 손발은 차가웠고, 心下가 막혀서 답답하였고, 大便은 변비였는데, 脈은 沉緊하였다. 或者들이 陰結이라고 여겼다. 孫兆가 “이것은 즉 張仲景이 말한 ‘半在表, 半在裏’이니, 脈이 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