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는 그림자, 공간 가득 채운 들쑥 향…예술의 ‘오감 교란’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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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9 21:44
ㆍ금호미술관 미디어 아트 기획전 ‘빈 페이지’
양정욱의 ‘저녁이 돼서야 알게 된 세 명의 동료들’, 나무·LED·모터·실, 가변크기. 금호미술관 제공
시각예술 작품은 무엇보다 관람객과의 교감, 소통을 원···
양정욱의 ‘저녁이 돼서야 알게 된 세 명의 동료들’, 나무·LED·모터·실, 가변크기. 금호미술관 제공
시각예술 작품은 무엇보다 관람객과의 교감, 소통을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