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되려 한국에 온 뉴욕의 바리스타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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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4 20:03
ㆍKBS1 ‘사람과 사람들’
미국 뉴욕의 바리스타였던 데이브 벡(32)은 3년 전 한국으로 왔다. 그를 한국으로 이끈 건 어느 날 TV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이 자신이 일하던 커피숍을 찾아오면서였다. 그 무렵···
미국 뉴욕의 바리스타였던 데이브 벡(32)은 3년 전 한국으로 왔다. 그를 한국으로 이끈 건 어느 날 TV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이 자신이 일하던 커피숍을 찾아오면서였다. 그 무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