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만난 남북 교회, '한반도 평화' 다짐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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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4 22:18
새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남과 북의 그리스도인들이 공식 만남을 가졌다. 한반도의 긴장이 고조된 상황에서 남과 북의 그리스도인들은 독일에서 만나 남북의 평화를 위해 기도했다.지난 달 28일부터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제26차 총회를 열고있는 세계개혁교회커뮤니언, WCRC (World Communion of Reformed Churches)가 총회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