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필건 회장 거취 명시하고 내부감사 임하라”
민족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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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6 17:14
[민족의학신문=김춘호 기자] 서울시한의사회 소속 26개 분회장들이 상대가치점수 개편 및 내부감사 거부 등의 모습을 보이는 중앙회를 상대로 “관련 임원 사표 수리 및 내부 감사에 임하라”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이들은 “상대가치점수 개편과 관련, 중앙회는 당장 쏟아지는 비난과 질책을 피하고자 협회장과 담당이사들이 사퇴의사를